Friday, September 8, 2017

아크로니스 VS 고스트

아크로니스가 쉽다고?
아크로니스가 가끔 지 부팅 USB 드라이브 이름을 C로 하고 멀쩡한 C드라이브를 D로 표시하는데도?

아크로니스는 위험하다. 옵션들도 직관적이지 못하다.
백업해 둔 파일을 이용해 복원하는 과정도 기가 막히다.
스텝별로 진행하는 듯 하다가 백업해둔 파일을 선택하고 나서는 이젠 어떻게 해야하지?라는 절벽에 부딪힌다.

고스트 부팅 조금 익혀놓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'기억해야 될 부분'이 적은 것 같다.

어쩔 수 없이 아크로니스를 쓸 경우, 복원(복구)하는 과정에서 C를 D로 표시하는 경우를 조심하고, 복원에 성공한 후에 최소한 윈도우의 백업 이미지 만들기로도 백업을 해두는 것이 좋을 듯 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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